'살림남2' 백여사VS정희고모, 다시 시작된 전쟁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6 22:08 / 조회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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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의 어머니인 백여사가 정희 고모와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고모, 삼촌 및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승현의 어머니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정희 고모와 처음부터 티격태격했다. 정희 고모가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나타난 것.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바로 지적을 했으나, 김승현의 아버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자신의 동생 편을 들었다.

이후 또 다시 두 사람의 언쟁이 시작됐다. 비행이 좌석 때문인데, 원래 창가 좌석이던 김승현의 어머니가 자기 대신 창가 자리에 앉은 정희 고모에게 좌석에 대해 지적한 것.

김승현의 아버지는 "아무 데나 앉으면 되지 그걸 뭐"라며 오히려 김승현의 어머니를 나무랐고, 김승현의 어머니는 "좌석이 왜 이렇게 쓰여있겠어. 제 자리에 앉으라는 거잖아"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정희 고모는 "순서대로 타다 보니까 그런거지"라며 얄밉게 말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고모가 딱 보니까 비행기 처음 타는 거 같더라고요. 비행기 많이 타 본 제가 양보해야지 어쩌겠어요"라며 너그러운 척 하려 했으나, 정희 고모는 김승현의 어머니 예상과는 달리 많은 해외 여행을 해봤다.

정희 고모는 "올케보다 (비행기) 훨씬 많이 탔을걸?"이라며 필리핀, 베트남, 미국, 중국 등을 다녀왔다고 털어놔 김승현 어머니 기분을 다운되게 만들었다.

한편 최민환은 개그맨 박성호와의 만남을 가졌다. 박성호는 이날 최민환에게 많은 것을 알려줬다. 박성호는 "책부터 읽히려는 건 30점짜리 부모. 일단 책상 위에 아이가 흥미 있는 걸 놓고 아이가 앉아있도록 하는 게 중요해"라고 전했다.

최민환은 "우리 짱이 같은 경우에는 내년에 동생도 생기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잘 못해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호는 "어릴 때는 집에서도 그런 걸 가르쳐주지만, 어린이집이나 그런 곳 가면 자연스럽게 사회성 기르게 돼"라고 설명했다.

박성호는 이것저것 육아에 대한 다양한 것을 털어놓으며 "내가 도대체 몇 개를 알려주는거야. 나한테 수강료 내고 배워"라고 말해 최민환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박성호는 임신한 율희를 위해 튼살크림을 선물하라고 추천해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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