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미디어데이] 북한전 빠진 이용, 전북은 “합류 전부터 무릎 이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16 19:27 / 조회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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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연세대학교] 한재현 기자= 벤투호와 전북 현대 우측 지배자 이용이 무릎 이상으로 북한전에서 제외됐다. 전북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포항 스틸러스와 첫 경기 기용에 조심스러워 했다.

전북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다.

현재 승점 1점 차로 선두 울산 현대를 추격하는 전북은 포항전 승리로 울산과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가려 한다. 부상자 없이 최상의 전력을 구축은 필수다.

그러나 이용의 최근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 지난 15일에 열린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원정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무릎 이상으로 인한 제외를 이유로 들었다.

특히 우측면에서 공수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이용의 부재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최철순이 대체할 수 있지만, 이용이 주는 무게감과 날카로움은 전북에 반드시 필요하다.

전북 관계자는 16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대표팀 합류 전부터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다. 심각하지 않지만 복귀 후 다시 검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모라이스 감독도 “우선 검사하고 선수 본인과 이야기 하겠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겠다”라고 신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용은 스리랑카, 북한전 모두 결장해 다행이지만, 17일 새벽에 귀국 후 3일 만에 경기를 치르기에 다소 무리가 따른다. 모라이스 감독이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그의 출전을 결정할 전망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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