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故 설리 추모 "짧았던 만남이 이토록 아쉬워질 줄 몰라"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10.16 07:57 / 조회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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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핫펠트(예은).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故 설리(25)를 추모했다.

핫펠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았던 만남이 이토록 아쉬워질 줄 몰랐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기를. 그곳에선 더욱 자유롭기를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rip"라고 태그를 덧붙여 설리를 향한 애도의 뜻을 보였다.

핫펠트는 JTBC 2TV '악플의 밤'에 출연하면서 설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고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하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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