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예선] ‘타가트 멀티골’ 호주, 대만 원정서 7-1 대승… 3연승+선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15 22:34 / 조회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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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핵심 공격수이자 K리그1 득점 선두 애덤 타가트가 조국 호주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호주는 15일 오후 8시 40분 대만 가오슝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B조 4라운드 원정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호주는 3연승을 달리며, 압도적인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호주는 타가트를 중심으로 4-3-3 라인업을 내세웠다. 대만은 4-2-3-1로 맞섰다.

타가트가 초반부터 대만의 골문을 연이어 열었다. 그는 전반 12, 19분 연속골로 대만의 기세를 꺾었다.

대만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첸 위웨이가 전반 21분 만회골로 호주를 압박했다.

그러나 호주는 이후 맹공격을 퍼부으며, 격차를 더 벌렸다. 이르빙이 전반 34, 37분 연속골로 4-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호주의 골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소우타가 후반 28분 골 맛을 봤고, 39분 맥클라렌도 골 행진에 가세했다. 소우타가 후반 44분 쐐기골을 넣으며 7-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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