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컴백 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 "故설리 애도"(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0.15 20:35 / 조회 :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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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엠


가수 아이유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동료 설리의 비보를 애도하며 사전 콘텐츠 공개 중단을 선언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IU 5th Mini Album 'Love poem'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카카오엠은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설리의 비보에 대해 직접 추모하는 뜻을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 날짜를 오는 11월 1일로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후 아이유는 지난 14일 스케줄 릴리즈 공개를 시작으로 필름 티저, 콘셉트 티저 이미지 등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비보로 인해 콘텐츠 공개는 잠시 중단될 전망이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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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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