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슈주의 슈퍼 예능감..'슈퍼클랩' 칭찬해[★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5 19:54 / 조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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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쳐


그룹 슈퍼주니어가 슈퍼 예능감으로 '아이돌룸'을 물들였다. 특히 김희철은 '내일이 없는' 폭로로 리더 이특에게 충격을 안겼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두 명씩 나와 '잔소리 배틀'을 벌이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행된 잔소리 배틀 게임은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잔소리를 속시원히 말하는 룰이었다. 먼저 등장한 신동은 시원에게 "마사지 숍 예약해 달랬더니 진짜 예약만 했더라"며 "마사지 다 받고 직원이 돈 내라고 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원은 "다음엔 내가 비용 내 주겠다"고 답하며 신동을 달랬다.

백미는 맏형 듀오 김희철과 이특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상반된 성격과 취향을 갖고 있음을 드러낸 바. 두 사람의 대결에 나머지 멤버들은 "세다"면서 호들갑을 떨기 시작했다.

이특은 희철에게 "옛날 얘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선빵을 날렸다. 희철이 "어디서부터 얘기 해야하지"라며 반격하자 멤버들은 엠뷸런스를 부르며 오두방정을 떨었다.

희철은 이어 이특에게 "세상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사람을 너무 안만나고 세상과 단절되게 살려고 하니까 너의 힘든 감정들을 단톡방에만 얘기하는 것 같아"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특은 "만날 사람이 없어서 단톡방에 얘기 많이 한다"고 해명한 뒤 "근데 왜 답장안하냐"고 반격했다. 은혁은 MC들에게 "단톡방이 아니라 '이톡방'이다. 이특 형만 말한다"고 폭로했다.

그런가하면 희철이 실수로 '너 없는 방'이란 표현을 쓰자, 이특은 "나 없는 방이 있냐"며 흥분했다. 그는 "포렌식 작업 들어간다"면서 계속해서 자신을 제외한 단톡방이 있는질 묻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신곡 '슈퍼 클랩(SUPER Clap)'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쟁반 댄스방 코너를 통해 '미스터 심플(Mr.Simple)', '미인아', '쏘리쏘리' 등 과거 발매한 곡들의 댄스를 추며 추억을 상기시켰다.

특히 데뷔 15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은 예능 욕심이 빛을 발했다. 틈만 나면 멤버들이 서로 말하려고 해 오디오가 물리자 정형돈은 "너네들에게 물어본 내가 잘못"이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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