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호감 연예인? 나도 악플 받아..당연해"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10.15 15:38 /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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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도연.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도연이 악성 댓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장도연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악성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DJ 딘딘과 김상혁이 "장도연 씨는 호감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악플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나도 악플을 받는다. 호불호가 있으니 당연하다. 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개그맨에 도전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DJ 딘딘과 김상혁은 장도연에게 "왜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됐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신동엽 선배님이 비연예인을 대상으로 토크쇼를 했다. 상금이 300만원이라 출연했다"면서 "그 때 신동엽 선배님이 개그우먼 할 생각 은 없냐고 물으며 공채시험 봐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이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자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장도연 유쾌하고 좋다" "안싫어 장도연 너무 좋아" "악플 근절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 무조건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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