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이강인 18번' 벤투호, 북한 원정 등번호 발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15 14:37 /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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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북한전에 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배번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에 나설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낯선 북한 원정에 임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북한은 투지가 돋보이고 과감하고 저돌적이다. 수비하다가 역습할 때 좋은 모습이 보였다"며 "양팀 모두 승점 6점으로 치열한 모습이지만 우리 스타일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김신욱, 정우영 등 핵심 자원이 총동원된다. 다만 월드컵 예선 규정상 23인만 출전할 수 있는 만큼 전날 훈련 도중 무릎에 불편을 보인 이용과 A매치 경험이 없는 이재익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등번호도 평소와 다름없다. 손흥민은 변함없이 7번을 달고 김영권 19번, 황의조 16번, 김민재 4번, 황인범 6번 등을 받았다. 스리랑카전에서 6번을 달았던 이강인은 18번을 새롭게 배정받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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