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첫 주연작 'VIP' 방송 앞두고 '기대 만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0.15 14:14 /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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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곽선영이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VIP'에서 첫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곽선영은 오는 28일 첫 방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 송미나 역으로 출연한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원들의 비밀스런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송미나는 극 중 나정선(장나라 분) 이현아(이청아 분) 온유리(표예진 분) 등과 함께 드라마를 이끄는 VIP 전담팀 여성 4인방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송미나는 연년생 육아 휴직으로 6년째 승진이 누락 되면서 사원으로 머물러 있는 고달픈 현실 속 인물이다.

곽선영은 촬영마다 일터에서 고난의 연속인 대한민국 여성의 현실을 호소력 있게 연기해 현장을 여러 번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곽선영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그는 최근작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의 비서로 눈길을 끌었고, 이에 앞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상처 입은 자아를 안정된 연기에 담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이 첫 주연작이라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어 첫 방송과 함께 공개될 곽선영의 새로운 연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VIP'는 차해원 작가와 이정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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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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