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기자, 故설리 빈소장소 공개..'유족 비공개 요청 무시' 맹비난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10.15 08:12 / 조회 : 1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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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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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실시간 검색어에 'OOO 기자'와 '설리 빈소'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 매체의 OOO 기자는 지난 14일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자는 단독 기사를 통해 관계자에 말을 빌려 설리의 빈소가 OOO에 마련된다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족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OOO 기자의 기사 삭제를 요청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같은 날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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