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故설리 애도하며 악플러 일침.."내버려 둬"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4 22:59 / 조회 :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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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인 양정원 SNS.


방송인 양정원이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에 대한 명복을 빌었다.

양정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차 안에서의 사진 한 장과 함께 "마음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양정원은 또한 "무섭다. 너는 얼마나 깨끗한데, 얼마나 당당한데, 제발 가만히 좀 내버려 둬"라는 말을 덧붙였다.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날리는 듯한 글을 남긴 것.

이에 네티즌들은 "정원씨, 무슨 일 있어요?", "힘내세요", "악플 따위 무시하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 매니저(24)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설리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질 않아 설리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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