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변우석, 김민재 마음 눈치채.."신부라도 뺏겼나"[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4 22:36 / 조회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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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캡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변우석이 김민재의 마음을 꿰뚫어봤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임현욱)에서는 고영수(박지훈 분)와 도준(변우석 분)에게 개똥(공승연 분)과 김수(서지훈 분)의 혼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는 마훈(김민재 분)의 모습이 담겼다.

마훈의 결정에 고영수는 완강한 반대의 뜻을 보였다. 고영수를 설득하기 위해 마훈은 성질을 부리며 나가려는 그의 뒤에 대고 "신상 10개"라고 말했다.

이에 고영수는 밖으로 향하려던 걸음을 황급히 돌려 마훈의 손을 잡고는 "누가 안 한 댔소? 신상 때문이 아니라 인생이 너무 안 됐어서 도와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요"라며 찬성했다.

도준은 별다른 반대 없이 그러겠다 답했다. 도준은 마훈의 표정을 보며 "난 보나마나 자세교정이겠지? 헌데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려 놓는 것뿐인데 표정이 왜 그런가? 누가 보면 신부라도 뺏긴 표정이네"라며 모든 걸 안다는 듯 웃었다.

그러자 마훈은 "뺏기긴, 속이 시원하네"라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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