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故설리 애도"..동료 엠버도 "활동 중단"(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0.14 20:11 / 조회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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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멤버 출신 배우 설리 /사진=김휘선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f(x) 멤버 출신 배우 설리(25, 최진리)에 대해 "비통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합니다"라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모두를 충격에 안겼다. 경찰은 현재 고인의 사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설리와 함께 f(x) 멤버로 활동했던 엠버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활동을 잠시 멈출 것임을 예고했다.

엠버는 "최근 일 때문에 내 다가올 활동을 잠시 멈추려고 한다. 모두에게 미안하다"라고 짧게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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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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