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자택 앞..경찰, 삼엄한 출입 통제 속 수사 진행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0.14 19:47 / 조회 :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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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설리 자택에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이건PD


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설리의 자택 앞에서 삼엄한 통제 속에 수사를 진행 중이다.

14일 오후 설리의 자택인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는 경찰들이 배치돼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자택 입구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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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설리 자택에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사진=스타뉴스 이건PD


앞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 매니저(24)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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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설리 자택에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이건PD


설리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질 않아 설리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설리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보아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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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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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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