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故설리 사망에 쇼케이스 취소 "깊은 애도"(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0.14 19:59 / 조회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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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5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 매니저(24)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설리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질 않아 설리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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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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