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룹 슈퍼주니어 예성 SNS. |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슈퍼쇼8'의 여운을 전했다.
예성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antasy #supershow"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의 무대 사진들을 올리며 '슈퍼쇼8'를 추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였던 슈퍼쇼8", "다시 보고 싶다", "고생많았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8 : 인피니트 타임'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