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퀵실버"...손흥민, 최근 10년 EPL 최고의 선수 49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14 18:16 / 조회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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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다섯 번째 시즌임에도 최고의 선수 TOP50에 선정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이야기다.

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10년간 EPL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도 TOP5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EPL 무대를 밟았다.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금까지 리그 136경기에 출전해 44골을 기록했다. 유럽대항전과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197경기에서 70골을 넣었다. 기록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추세다.

손흥민은 10년간 EPL에서 뛴 선수 중 49위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퀵실버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EPL 최다골 기록 보유자다. 이번 시즌 EPL 통산 50호골을 넘어야 한다"고 손흥민을 설명했다.

손흥민의 앞뒤로는 애런 램지(48위, 전 아스널)와 웨스 모건(50위, 레스터 시티)가 위치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베르나르두 실바는 47위다.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도 44위로 40위권을 기록했다.

1위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였다. 다비드 실바(맨시티), 뱅상 콤파니(전 맨시티), 에덴 아자르(전 첼시),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야 투레(전 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제임스 밀너(리버풀), 가레스 베일(전 토트넘), 루이스 수아레스(전 리버풀)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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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9 EPL 최고의 선수

1. 세르히오 아구에로 2. 다비드 실바 3. 뱅상 콤파니 4. 에덴 아자르 5. 다비드 데 헤아 6. 아야 투레 7. 해리 케인 8. 제임스 밀너 9. 가레스 베일 10. 루이스 수아레스 11. 라힘 스털링 12. 은골로 캉테 13. 존 테리 14. 리야드 마레즈 15. 제이미 바디 16. 모하메드 살라 17. 페트르 체흐 18. 로빈 판 페르시 19. 웨인 루니 20. 케빈 더 브라위너 21. 페르난지뉴 22. 디에고 코스타 23. 사디오 마네 24. 버질 판 다이크 25. 세스크 파브레가스 26. 호베르투 피르미누 27. 프랭크 램파드 28. 메수트 외질 29. 로멜루 루카쿠 30. 스티븐 제라드 31. 필리페 쿠티뉴 32. 크리스티안 에릭센 33. 파블로 사발레타 34. 조 하트 35. 위고 요리스 36. 알렉시스 산체스 37. 올리비에 지루 38. 후안 마타 39. 얀 베르통언 40. 마이클 캐릭 41. 에데르송 42. 티보 쿠르투아 43. 디디에 드로그바 44. 델레 알리 45. 르로이 사네 46.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47. 베르나르두 실바 48. 애런 램지 49. 손흥민 50. 웨스 모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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