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체육회장, OCA 회장 만나 도쿄올림픽 현안 논의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10.14 08:52 / 조회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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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가운데) 대한체육회장과 알사바(오른쪽) OCA 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면담을 갖고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관련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한체육회가 14일 밝혔다.

제1회 월드비치게임 개회식 및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참석을 위해 카타르 도하를 방문 중인 이기흥 회장은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해 알사바 회장과 함께 논의하고 동북아 국가간 협의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이기흥 회장은 월드비치게임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을격려하고 ANOC 회장단 및 IOC 관계자들과 면담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비롯해 OCA, 중국올림픽위원회(COC) 등 국제 체육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ANOC 총회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는 활동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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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앞줄 오른쪽 3번째) 회장과 월드비치대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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