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네이마르' 브라질 축구협회 "한국과 11월 평가전"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10.14 08:10 / 조회 :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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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손흥민(27·토트넘)과 네이마르(27·파리 생제르맹)가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11월 1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원한 라이벌'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른 뒤 UAE로 옮겨 한국을 상대한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전적에서 1승 4패로 밀리고 있다. 지난 1999년 3월 잠실에서 김도훈(49·울산 현대 감독)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따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비롯해 로베르토 피르미누(28·리버풀), 필리페 쿠티뉴(27·바이에른 뮌헨), 티아구 실바(35·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지난 여름 자국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월드컵 통산 5차례 우승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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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진=AFPBBNews=뉴스1
한국의 경우 에이스 손흥민에게 시선이 쏠린다. 프리미어리그 강팀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시즌 평점 7.35를 부여했다.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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