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라리가 ‘10년’ 베스트11 선정... 바르사만 7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14 06:51 / 조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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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스페인 ‘비사커’(BeSoccer)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라리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내로라하는 전현직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예나 지금이나 라리가를 수놓고 있는 축구의 신 메시가 우측 공격수로 영혼의 단짝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나란히 뽑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 주역인 호날두는 왼쪽 공격수에 포함됐다.

미드필더는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이끌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고베)와 차비 에르난데스(지도자)가 뽑혔다. 한때 레알 마드리드의 허리를 책임졌던 사비 알론소(지도자)도 자리했다.

포백은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이상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다니 알베스(상파울루), 골키퍼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영예를 안았다.

팀 별로 바르셀로나가 압도적이다. 11명 중 7명을 배출했다. 최근 10년간 라리가 6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5회 우승을 포함해 UCL 정상도 두 차례나 오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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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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