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푸드파이터2' 군침도는 백종원식 현지인 먹방 [★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4 00:08 / 조회 : 614
image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이 현지인의 입맛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에서 중국 시안에서의 미식회를 열었다.

백종원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의 네 번째 방문지로 중국의 시안을 찾았다. 백종원은 호텔 조식과는 비교 불가한 '샤오난먼 조시장'에 찾아가 호기심을 드러냈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아침 외식 문화에 그는 크게 감탄했다.

이어 시안의 상징이자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는 빙펑, 러우지아모, 량피의 조화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했다. 백종원은 시안의 독특한 면요리까지 섭렵해 진정한 현지인식 먹방을 보였다.

특히 백종원은 시안의 특이한 문화를 소개했다. 그는 유포몐을 먹기에 앞서 "유포몐은 시안의 특이한 문화 중 하나인 큰 그릇에 담겨나오며, 넓은 면을 사용한 요리다"라고 소개했다. 백종원은 면, 삶은 채소, 비법이 들어간 소스와 어우러진 유포몐을 시식하며 "냄새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푸루터우 샤오차오, 펀정러우 등의 먹방을 선보인 백종원은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백종원은 펀정러우를 먹은 후 "빵 안에 넣어 먹으면 밥 먹는 것 같고, 그냥 고기만 먹으면 특식 먹는 것 같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펀정러우 속 고기 기름까지 입맛에 맞는 것을 확인한 백종원은 "난 현지인이야"라며 웃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