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녹여주오'라미란X김수로 특별출연, 지창욱은 32살 VS 52살[★밤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4 05:30 /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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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주말 드라마 '날 녹여주오' 방송 화면


'날 녹여주오'에서 김수로와 라미란이 특별출연해 냉동인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냉동인간'이라고 고백한 마동찬(지창욱 분)PD를 두고 배우 김수로와 라미란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마동찬은 "냉동인간 프로젝트를 없던 일로 해 달라. 뉴스 한 꼭지 따서 20년 동안 사라져있었던 건 방송에 대한 회의감 때문이었다"고 발언해 달라는 사정 때문에 생방송에 특별출연하기로 했다.

마동찬은 인터뷰를 잡고 생방송에 돌입했지만 생방송에서는 "저는 냉동인간입니다"라고 말하며 프로젝트 참여자임을 밝혀버렸다. 이에 라미란과 김수로가 각각 강옥봉과 유지민으로 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옥봉과 유지민은 '100분 토론'에 출연해 '냉동인간인 마동찬PD의 나이를 32살로 볼지, 52살로 볼지'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강옥봉은 "생각하는 자만이 사람이다. 마동찬은 32살이다"라고 밀어붙였고, 유지민은 "숨만 쉬어도 나이를 먹는 것이다. 마동찬은 52살이다"라고 주장했다. 서로의 주장이 너무 강한 나머지 결국 욕까지 하면서 토론회장을 소란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때 고미란(원진아 분)가 '오마리아'로 이름을 속여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고미란은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냉동인간을 국가가 보호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토론회장을 초토화시켰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이 실감 나듯 명품배우 라미란과 김수로의 등장으로 한층 더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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