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父임지훈, 내 솔로앨범 조언보다 칭찬"(인터뷰③)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0.14 08:00 / 조회 :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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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임현식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부친인 가수 임지훈에게 솔로 앨범을 들려주며 칭찬을 들었다고 전했다.

임현식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카페에서 진행한 첫 번째 미니앨범 'RENDEZ-VOUS'(랑데부)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부친 임지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임현식은 그간 비투비 음악을 만들며 임지훈에게서 악기 구성 등 디테일한 조언을 들어왔지만, 이번 솔로 앨범은 조언보다는 응원과 격려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산에 계신 부모님 댁에 갔다가 아버지가 제 혼자 사는 집으로 태워주셨다. 차에서 음악을 들려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해주셨다. 비투비 앨범에서보다도 좋은 반응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비투비 음악을 만들 때와 달리 '좋다'는 응원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현식은 자신에게 음악적 유전자를 물려준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 콘서트도 따라가서 구경도 했다. 그런 것이 저의 음악적 재능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RENDEZ-VOUS'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DEAR LOVE'(디어 러브)를 비롯해 'RENDEZ-VOUS', 'DOCKING'(도킹), 'BLACK'(블랙) 등 총 6트랙이 담겼다.

'DEAR LOVE'(디어 러브)는 하나였던 분자가 둘로 분리되고, 그 둘은 우주 반대편에 있어도 서로 통한다는 양자 얽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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