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뤽 베송 감독, 여배우 성추행 혐의 강력 부인 [위클리할리우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13 10:00 /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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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감독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들의 한주간 소식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영화 '레옹'과 '택시' 시리즈로 알려진 뤽 베송 감독이 여성을 강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파리지방법원 측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조사를 종결했던 뤽 베송 감독의 상드 반 루아 성추행 사건을 재개했다. 뤽 베송 감독은 BFMTV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은 A에서 Z까지 모두 거짓말이다. 나는 그 여자를 강간하지 않았다. 나는 내 인생에서 여자를 강간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여자에게 손을 들어 본 적도 없고, 여자를 위협한 적도 없다. 나는 지금까지 말한대로 이 여자(상드 반 루아)에게 약을 먹인 적이 없다. 거짓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뤽 베송 감독은 상드 반 루아와의 관계에 대해 실수라고 표현했다. 뤽 베송 감독은 상드 반 루아와의 관계를 맺고 몇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와 자녀들을 배신했다. 결혼 후 20년 동안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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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사진제공=넷플릭스


○...티모시 샬라메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양념 치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문화홀에서 열린 '더 킹: 헨리 5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더 킹: 헨리 5세'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티모시 샬라메는 "저는 한국 영화의 팬이다. 영화제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02년에 한국 월드컵을 봤었는데,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제가 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양념 치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양념치킨을 좋아한다. 맛있게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에 도착해 개인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부산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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