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베일 벗는다 [넥스트위클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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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2년생 김지영' 포스터


다음주 영화계 소식 알려드립니다

○...정유미 공유가 주연을 맡아 관심 받았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공개 된다. 14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82년생 김지영'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미 공유 김도영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주목 받았던 '82년생 김지영'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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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문기자' 스틸컷


○...15일 오전 10시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이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가 참석 한다. 심은경은 참석하지 않는다. 과연 아베를 비판한 영화 '신문기자'의 감독과 프로듀서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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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물' 스틸컷



○...영화 '선물' 특별상영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신하균, 엑소 수호, 김슬기 등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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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18일 오후 2시 외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언론배급시사회가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오는 21일에는 주인공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팀 밀러 감독 등이 내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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