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켄드릭에 '10회 충격의 만루포' 허용... 멀어지는 가을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9.10.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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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연장 10회 충격의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LA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이날 다저스는 양 팀이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켄드릭에게 중월 만루포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사실상 다저스로서는 멀어진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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