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도 '조커', 37만명 봤다..300만 눈 앞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10.10 06:35 / 조회 : 107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조커' 포스터


영화 '조커'가 3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는 지난 한글날인 9일 37만 33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96만 2924명으로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2위는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로 21만 4502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50만 3474명이다.

3위는 윌 스미스 주연의 '제미니 맨'으로 10만 739명을 모았다.(누적 11만 2616명) 4위는 '퍼펙트맨'으로 7만 4494명으로 누적관객수는 84만 988명이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