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무면허 운전 사과 "다시 범법 행위 안 할 것"[전문]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0.09 21:00 / 조회 : 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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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걸그룹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거짓 동성 연애로 논란을 일으킨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정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과거 무면허 3회 적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죄송합니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먼저 그는 무면허 운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웃음이 터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어제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순간 말실수로 저의 범죄 사실을 자진해 말해버린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민망함과 창피함에 웃음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다은은 "그 모습이 마치 범죄의 중함을 인지를 전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대중분들의 기분을 더욱 언짢게 만들어버렸던 것 같다"며 "그저 철없던 시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큰 잘못인 것 같다"고 거듭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는 이런 범법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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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이에 앞서 정다은은 한서희와 함께 한 라이브 방송 도중 "함께 '전참시'에 출연해라"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읽고 "저는 지금 무면허를 3번 이상 걸려서 면허를 딸 수 없다"며 범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한서희는 당황해하며 "무면허 얘기를 왜 하냐. 3번 걸린 게 자랑이냐. 당장 일어나서 사과하라"고 면박을 줬다.

정다은이 카메라를 향해 곧바로 사과를 했다. 한서희는 "무면허가 말이 되냐. 그건 예비 살인마다.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람 치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계속해서 정다은을 다그쳤다.

그러자 정다은은 "음주운전 아니다"고 반박했지만, 한서희는 "음주나 무면허나 똑같다. 해명은 사과하면서 해라. 내가 3일 동안 이미지를 어떻게 쌓아왔는데"라고 쏘아붙였다.

한편 정다은은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한서희와 동성 연애를 한다고 밝혔다 이를 번복하며 수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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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다음은 정다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어젯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과거 무면허 3회 적발에 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소한 어제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순간 말실수로 저의 범죄 사실을 자진해 말해버린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가 되질 않았었고 민망함과 창피함에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범죄의 중함을 인지를 전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대중분들의 기분을 더욱 언짢게 만들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저 철없던 시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범법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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