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퀸덤' 무대 후회 없어요..많이 배우는 중"(인터뷰③)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0.08 18:00 / 조회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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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24, 김지연)가 엠넷 '퀸덤' 출연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혔다.

케이는 7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케이는 '퀸덤'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해보고 싶은 무대를 다 해봤고 후회는 없는 것 같다"라며 "좀더 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명예회복을 통해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콘셉트의 걸그룹 분들이 나와서 하는 경쟁이라 많은 걸 배우는 것 같다"라며 "출연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답했다.

케이는 "청순한 모습도, 걸크러쉬 모습도 다 보여주고 싶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러블리즈만의 매력을 더하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말을 이었다.

'퀸덤'은 지난 8월 29일부터 방송된 걸그룹 경연 예능. 러블리즈를 비롯해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박봄 등이 출연 중이다.

케이는 8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Over And Over'를 발매할 예정이다. 러블리즈의 첫 솔로 주자이자 데뷔 5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케이의 이번 앨범 'Over And Over'는 케이가 1년 정도 기간 동안 준비한 앨범. 타이틀 곡 'I Go' 등 총 6개 트랙을 담았다.

'I Go'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선사하는 성장 동화와 같은 곡. 힘들고 지친 날들 속에 항상 곁에 있어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의 가사가 인상적이며 매력적인 피아노 선율과 경쾌한 스트링 사운드에 케이만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졌다.

케이는 이번 활동과 관련,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내 목소리를 알릴 수 있는 음악 예능 출연도 해보고 싶다. 웃길 수 있는 예능은 아직 자신이 없어서요"라고 웃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자연 속의 요정이 된 듯한 느낌으로 혼자서 잘 촬영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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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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