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수정, '새콤달콤'으로 상업영화 데뷔..장기용과 호흡

부산=전형화 기자 / 입력 : 2019.10.05 09:23 / 조회 : 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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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이 '새콤달콤'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한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f(x)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정수정(크리스탈)이 '새콤달콤'에 출연, 상업영화에 데뷔한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수정은 최근 영화 '새콤달콤'에 출연하기로 합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새콤달콤'은 697만명을 동원한 '럭키'에 이어 올 추석 '힘을 내요, 미스터리'를 선보인 이계벽 감독의 신작.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취업으로 몸과 마음이 멀어지는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앞서 장기용과 채수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정수정은 '새콤달콤'에서 취업을 한 장기용과 새롭게 교감을 나누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4일 부산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열린 KTH의 밤에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정수정의 '새콤달콤' 출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로써 정수정은 데뷔 후 처음으로 독립영화 '애비규환' 출연을 결정한 데 이어 '새콤달콤'으로 상업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정수정은 지난 2009년 걸그룹 f(x)의 멤버로 데뷔,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작으로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 여러 드라마에서 배우로 입지를 쌓아왔다.

'새콤달콤'은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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