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효진X강하늘 '동백꽃 필 무렵', 20부작 편성 가닥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05 07:00 / 조회 : 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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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공효진 / 사진=김휘선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20부작 방송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이하 '동백꽃')은 현재 18부작(36회) 방영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총 20부작(40회)으로 편성 가닥이 잡히고 있다.

'동백꽃' 측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당초 기획단계에서 이야기 구성상 20부작 편성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밖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백꽃'이 드라마 제작 초반엔 미니시리즈 규모에 해당하는 18부작을 염두하고 촬영을 진행했지만, 당초 기획대로 20부작 편성으로 막을 내릴 것이란 논의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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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에 따르면 시청자들의 예상보다 한 주는 더 '동백꽃'을 볼 수 있을 전망. '동백꽃'의 인기 순항이 장기 편성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동백꽃'은 첫 회 6.3%의 시청률로 출발, 주연 배우 강하늘과 공효진의 '시골 로맨스'가 호평을 받으며 지난 3일 12회에선 12.9%까지 시청률이 상승하고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 넷플릭스에서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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