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골목식당' 다음 촬영지는 '정릉동'..이달 중 방송 예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0.05 07:00 / 조회 :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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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정릉동 골목상권 솔루션에 나선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은 최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아리랑 시장 인근 식당 상인들을 상대로 촬영에 돌입했다. 강동구 둔촌동에 이어 또 한 번 서울 골목상권을 찾게 됐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골목 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이 골목식당들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을 담아 호평을 얻었다.

제작진은 솔루션이 필요한 식당들을 일일이 섭외, 요리 연구가 백종원, 방송인 김성주, 배우 정인선 등 3명의 MC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정릉동 편은 둔촌동 편이 종료되는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MC로 활약 중인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최근 늘어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백종원은 지난달 22일부터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정규 편성이 결정돼 연내 방송을 준비 중인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

'아나테이너' 김성주는 오는 22일 정규 편성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 MC로 합류했으며, 본업이 배우인 정인선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수목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아 촬영 일정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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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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