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이 새로운 전략가들을 모셨다.

채준 기자 / 입력 : 2019.10.02 16:12 / 조회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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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명


대명소노그룹은 지주사인 대명소노 부사장으로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출신의 김범철 상무를 영입해 그룹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범철 대명소노 부사장은 웅진에너지의 CFO를 역임하면서 경영관리와 재무, 자금, 인사, 구매, 영업 등의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또한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에서 그룹본부의 전략수립과 투자, 경영관리의 고도화를 이끈 전략통이다.

이어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벨 비발디파크, 소노문 비발디파크, 소노문 양평,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비발디파크 컨트리클럽을 총괄하는 1지역 본부장에 일진레저 솔라고 컨트리클럽의 이승헌 대표이사를 앉혔다. 이승헌 소노호텔&리조트 1지역 본부장은 ㈜대교 이천마이다스 컨트리클럽의 총지배인으로 역임하면서 이천마이다스 컨트리클럽의 운영체제를 구축한 인물이다. 이후 ㈜일진레저 솔라고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역임, KPGA와 KLPGA, 청소년 연맹 대회를 개최해 솔라고 컨트리클럽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이 취임 후 조직 내 순혈주의의 틀을 깨고 그룹 내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500개의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부 인재 수혈을 통한 조직 혁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1일,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 전략에 따라 호텔&리조트 법인인 대명호텔앤리조트의 사명을 소노호텔&리조트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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