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출격" 구글플레이, '플레이온 챌린지' 론칭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02 15:49 / 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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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플레이


구글플레이가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고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인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 - 다이아몬드 승급전' 제목의 예능형 미니 시리즈를 론칭,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눠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그동안 특정 게임에 국한된 모바일 게임 대항전은 있었지만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대해 종합적으로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플레이온 챌린지'에서 대항하는 두 팀의 구성원은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명이 넘는 상위 게임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유명 크리에이터(풍월량, 김재원, 침착맨, 우정잉, 옥냥이, 김블루, 통닭천사, 형독 등)들이 다수 합류했다. 참가자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브롤스타즈, 크레이지 아케이드, 무한의 계단 등의 게임을 통해 대항전을 펼치며 결승전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왕좌에 앉았다는 영예뿐 아니라, 유저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구글플레이 포인트 다이아몬드 등급이 부여돼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플레이온 챌린지'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인 만큼, 크리에이터들의 실력을 가리는 배틀 형식과 버라이어티 요소가 긴장감과 재미를 줄 예정이다. 그간 인기 절정의 게임 스트리머들의 모바일 게임 실력을 공식적으로 직접 비교할 수 있었던 자리가 없었던 만큼, 이들의 자존심을 건 배틀이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플레이온 챌린지'는 제작사인 구글플레이의 유튜브 채널에 오는 10일 오후 9시에 첫 에피소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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