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홈구장에 아자르 응원 배너가? 해프닝에 팬들 ‘시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23 16:47 / 조회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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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23일(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리버풀의 경기. 이날 빅매치가 열린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 관중석 한켠에서 경기 전 눈에 띄는 응원 배너가 올라왔다. 푸른색 천에 그려진 에덴 아자르의 응원 배너였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 뛰다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런데 첼시-리버풀과 전혀 상관없는 아자르의 이름이 크게 새겨진 배너가 관중석에 펼쳐졌다.

리버풀 관련 팟캐스트와 팬매거진을 발행하는 ‘안필드 랩’의 트위터 공식 계정은 이러한 풍경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대체 저게 뭐냐?”는 멘션을 첨부했다.

첼시 팬들의 반응도 좋지 않다. 트위터 상에서 이 응원 배너를 접한 첼시 팬들은 “당황스럽고 창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자르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연일 부진한 플레이를 하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여기에 자기관리에 실패한 모습까지 보이며 축구계 인사들에게 연이어 노골적인 비판을 듣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첼시를 2-1로 이겼다.

사진=안필드 랩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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