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고준영, 전국체전 100주년 성화 봉송 주자 참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23 16:04 / 조회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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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서울 이랜드 고준영이 23일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100주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올해 제100회를 맞는 전국체전은 사상 최초로 전국에서 성화 봉송을 진행하며, 22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23일 천안으로 이동하여 진행됐다. 천안제일고 출신으로 서울 이랜드 FC에 소속된 고준영은 7번째 주자로 성화 봉송에 참가했다.

서울 이랜드는 2019년 전국체전 100주년을 맞아 대회 개최 및 경기장 개보수공사로 인해 일정 기간 홈구장인 잠실 주경기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천안시와 구단 홈경기 개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 이랜드는 천안에서 개최한 지난 8경기의 홈 경기에서 K리그2 평균 관중(2,663명/9월 23일 기준)을 넘는 2,981명이 관중을 유치하여 천안 내 축구 붐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홈경기 입장 수익을 천안시에 기부하는 등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천안제일고를 졸업한 고준영이 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고준영은 “전국체전 100주년 성화 봉송에 서울 이랜드 대표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전국체전을 준비한 많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오늘 좋은 기운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빠르게 프로 데뷔골을 기록해 팀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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