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美 사업가 원스 되어주셔서 감사"

광진=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9.23 16:44 / 조회 :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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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모모가 컴백에 앞서 SNS에서 화제가 된 미국 사업가의 사연에 대해 "영광"이라고 밝혔다.

모모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와이스의 모모 개인 티저가 공개됐을 때 아이폰 11시리즈가 함께 공개됐다. 이날 미국 지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서 모모가 아이폰 신제품 이슈를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미국 CEO 잭 펀(Jack Phan)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모가 무엇이냐"고 의문을 제기했었고, 모모가 K팝 걸그룹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한편, 이후에 입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모모는 "화제가 되면서 트와이스가 알려진 것 같아서 기쁘다"며 "이후에 우리의 티저 뿐만 아니라 브이앱도 보셨다고 인증하셨더라. 원스가 되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명의 타이릍곡 'Feel Special'은 트와이스와 남다른 조합을 보여준 박진영이 작사, 작곡했다. 박진영은 트와이스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으며, 트와이스는 이 곡이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이에 더해 'KNOCK KNOCK'(낙 낙)과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작업한 이우민(collapsedone)이 편곡에 참여해 서정적 감성을 살린 트렌디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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