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브' 최욱 "시사 프로그램 진입장벽 낮출 것"

여의도=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9.23 12:04 / 조회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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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KBS 1TV 새 시사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더 라이브'(이하 '더 라이브') MC를 맡은 방송인 최욱이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신규 시사, 다큐 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욱은 "주변에서 'KBS 핵심 시사 프로그램을 맡게 돼 얼마나 기분이 좋겠냐'고 하는데, 나보다는 KBS가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소감을 전했다.

최욱은 이어 "내가 이번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됐지만 나와 같이 하는 분들이 대략 100여분 정도 된다"며 "거기서 내가 수준이 가장 낮다. 내가 이해하면 전국민이 다 이해할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꿈이다. 시사 프로그램의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욱은 또한 "내 수준에 맞춰 방송이 나가기 때문에 퇴근한 분들이 누워서 편안하게 스낵 먹듯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라이브'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친절하고 알기 쉽지만 동시에 깊이 있는 토크를 지향하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최욱과 함께 KBS 아나운서 한상헌이 MC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월~목요일 오후 10시 55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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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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