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카라타 에리카 "韓활동 활발히 하고파" 소감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9.23 09:58 / 조회 :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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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달연대기' 방송 화면


일본 신예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 모모의 샤바라(최고 우두머리) 카리카로 분해 독보적 비주얼을 뽐낸 카라타 에리카는 2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아스어와 모모어 등 2개의 언어를 자연스레 구사한 그는 "언어를 내뱉을 때 스스로도 다른 언어를 말하고 있다는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스어와 모모어의 음성을 계속해서 들으며 발음에 익숙해지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에 임한 자세에 대해 "새로운 도전이었던 카리카를 연기하기 위해 캐릭터와 대본을 이해하고 움직임과 목소리를 고민하며 촬영이 시작됐을 때는 즐기면서 기죽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액션, 검술, 승마는 한국에 있을 때만 연습이 가능했는데 어디서든 연습할 수 있도록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어 계속 눈으로 익히고 검술의 경우에는 집에서도 긴 막대를 들고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족장으로서의 결연함부터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는 청량한 미소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아스달연대기'라는 작품을 만나고 카리카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멋진 연기자분들과 함께 지낸 시간은 스스로에게도 굉장히 자극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김원석 감독님께서 카리카와 모모족 샤바라 캐릭터를 잘 그려내었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한국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나가고 싶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22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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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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