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처럼"..15회 성형 英 남성이 가수?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9.23 08:02 / 조회 : 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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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 런던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을 따라잡기 위해 수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던 영국 남성 올리 런던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올리 런던은 지난 17일 자신의 싱글곡 'Butterfly(ft. Sten)'를 발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올리는 2013년부터 15번 이상의 성형수술에 15만 달러를 지출했다. 올리는 자신의 턱뼈와 볼을 완전히 깎아내리고, 턱뼈를 금속 받침대로 잘라 붙이는 등 수많은 윤곽 수술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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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 런던


그는 지난해 Barcroft TV의 'Hooked on the Look'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극도의 집착으로 극적인 성형수술 변신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올리는 유럽 최초의 남성 솔로 K-Pop 아티스트로서 지난 1년 동안 지민에 대한 사랑과 집착을 보여주는 수많은 TV 쇼에 출연했다.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부르는 올리 런던의 싱글곡 'Butterfly'에는 한국 래퍼 스텐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올리는 극적인 성형수술 후 한국 서울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발매와 동시, 버터플라이는 전 세계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고, 그의 이전 싱글 'Perfection'은 같은 차트에서 3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Butterfly'는 올리가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신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행복을 찾고 성형수술을 통해 지민처럼 나비가 된다. 올리의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Butterfly'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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