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정준하에 '최강 깐족'..연예계 복귀 도움[★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2 23:07 / 조회 :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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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개그맨 정준하의 '연예계 복귀쇼'를 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정준하가 함께 먹방을 선보였다.

정준하는 김희철과의 식사 자리서 막걸리의 맛을 잘 구별해낼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희철은 "900개의 종류가 넘는 막걸리의 맛을 다 아느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나중에 900개 전통주 다 가져와서 형이 맞히는거 확인해볼게"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크게 당황해하며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고 하면 가져오라고 할텐데, 넌 진짜 가져올까봐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고 "연예계 은퇴했다가 다시 오는 것처럼 번복하면 안돼"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가 "아이씨"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블로그에 올리겠다며 협박했다.

이어 치킨이 나오자, 정준하는 입에 뼈 채로 넣어 빠르게 살만 발라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인간 발골기'다운 모습을 본 김희철은 "와 역시. 이러니 잠정 은퇴를 했지"라고 말하며 정준하를 다시 한번 놀렸다. 정준하는 발끈하며 "은퇴한 거 아니라니까"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근데 형보다 더 빨리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며 아프리카 비제이 쯔양을 보여줬다. 정준하는 질투심을 느끼며 다시 치킨 발골에 도전했다. 깔끔하게 1초만에 발골하는 모습을 본 김희철은 또 다른걸 정준하에게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핸드폰을 든 김희철은 정준하의 모습을 찍으며 "정준하 연예계 복귀쇼 기념으로 치킨 발골을 해보라"고 시켰다. 정준하는 "닭봉 빨리 먹는 거로 연예계로 복귀하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말했지만, 김희철은 아랑곳않고 "라이벌 쯔양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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