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5R] 日 쿠보, 라리가 첫 어시스트…헤타페전 평점 7.1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22 20:49 / 조회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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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일본 축구 신성 쿠보 다케후사(18,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진출 첫 어시스트를 올렸다.

마요르카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헤타페와 라리가 5라운드서 2-4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1승1무3패(승점 4)를 기록한 마요르카는 강등권 추락 걱정을 하게 됐다.

마요르카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자책골을 허용하며 헤타페에 끌려갔다. 후반 20분도 안 돼 0-3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쉽지 않은 경기서 쿠보가 첫 만회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마요르카의 추격 불씨를 당겼다.

이날 벤치서 출발한 쿠보는 전반 19분 주전들의 부상으로 일찍 투입 기회를 잡았다. 주로 오른쪽에서 움직인 쿠보는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안테 부디미르의 헤딩골을 도우면서 라리가 진출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쿠보는 지난 여름 FC도쿄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에 입단했다. 프리시즌을 레알 마드리드 1군과 보낸 그는 개막을 앞두고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했다.

마요르카서 교체로 출전시간을 늘리던 쿠보는 이날 리그 세 번째 출전 만에 첫 어시스트를 올리면서 순조로운 적응을 이어갔다. 쿠보의 첫 도움을 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7.1점으로 패배팀 소속치고 높은 평점을 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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