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문가, “SON 오프사이드 아니었다면, 토트넘 승”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22 17:22 / 조회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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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선제골에도 후반전 내리 실점하며 역전패 당했다. 특히,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판정 관련해 논란도 크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특히, 토트넘은 후반 19분 세르지 오리에의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가는 듯 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리에 골 직전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범한 장면이 잡히면서 득점은 취소됐다. 토트넘은 “동일선상”을 주장하며,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으나 결과를 뒤집을 수 없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이 장면을 주목했다. ‘스카이스포츠’ 전문가 아담 베이트는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 오리에 득점이 인정됐다면,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무승부와 달리 2골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끝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2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해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있다. 최근 빡빡한 일정까지 소화하는 토트넘 입장에서 큰 고민이다. 승부에 영향을 미친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두고두고 아쉬운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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