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여파’ 이동국, 사상 첫 ‘300’ 공격 포인트 도전은 다음으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22 17:27 /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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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창원] 곽힘찬 기자= ‘라이언 킹’ 이동국의 K리그 사상 첫 300 공격 포인트 도전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경남FC와 전북 현대는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해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경남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단과 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변경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동시에 이동국의 대기록 달성 기회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동국은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전북의 선두 수성에 기여하고 있다.

통산 529경기 222골 77도움. 1998년 11골 2도움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이동국은 K리그의 역사를 써오고 있다.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은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모두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이동국은 오는 25일 대구FC를 상대로 300 공격포인트 달성에 도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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