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합류' 트와이스, 컴백 임박 '12연속 히트 정조준'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9.22 14:31 / 조회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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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가요계에 컴백, 12연속 히트를 정조준한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팬시'(FANCY)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10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최근 발매했던 '팬시'까지 11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활동곡 기준 11곡이 모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1위, 연말 시상식에서 트로피 석권, 거기다 활동곡 뮤직비디오 모두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여기에 이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필 스페셜'에는 트와이스와 남다른 조합을 보여줬던 박진영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불안장애로 월드 투어 등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미나 또한 이번 앨범에 참여하며 복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트와이스는 지난 앨범 '팬시'부터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며 음악적으로 성장을 알린 바 있다. 사랑스러우면서 활기찬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트와이스는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강조한 '팬시'로 전환기를 맞이했다. 티저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 역시 이전의 사랑스러운 매력보다는 '팬시'를 잇는 성숙한 매력과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새 앨범을 향한 팬들과 대중의 기대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필 스페셜'로 돌아오는 트와이스가 12연속 히트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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