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를 반하게 만든 강남의 한마디 "나랑 쉬자"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9.22 11:28 / 조회 : 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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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전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가 예비신랑 가수 강남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상화와 전 프로골프선수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화는 강남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카메라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가 다르다"며 "꺼졌을 때는 배려심도 많고 진중함도 있다. 그냥 매력을 흘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화는 강남에게 마음을 연 순간에 대해 "지난해 겨울 재활을 하고 있었다. 은퇴를 고민하고 있던 시점이었다"며 "그때 마침 '정글의 법칙' 모임이 자주 있었고, 자연스레 고민을 털어놨다. 강남이 가만히 듣더니 '이미 레전드고 많은 이들이 이미 힘을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강남이 '이제 너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나랑 같이 쉬자'고 말했다"면서 "그때 (이미) '썸'을 타고 있던 사이였는데, 감동을 받고 마음을 열게 됐다. 그 말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이상화는 가수 강남과 10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출연을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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