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 내 직업 사랑해"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9.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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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주 #천일홍축제 뮤직페스티벌 #mc정연 점점 사회 보면서 무대 뒤에서 출연자들 공연 보며 즐기게 된다. 예전엔 다음 브릿지 멘트 챙기기 바빴는데 엔딩 #크라잉넛 #말달리자 꺅! 언제 들어도 넘넘 신나쟈나! 사회자 체통 따위는 잊고 열씨미 흔들어댔다.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 내 직업, 살앙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환한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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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오정연은 순백색 원피스를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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