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만난사이' 쌈디X그레이, 일터에서도 '셀카 삼매경' [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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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 방송화면 캡처


'일로 만난 사이'에서 쌈디, 그레이, 코쿤이 KTX 청소 작업복을 입고 "힙하다"며 인증사진을 찍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 유재석이 쌈디, 그레이, 코쿤과 함께 KTX 청소에 나섰다.


청소에 앞서 이들은 작업복으로 환복했다. 노란색 작업모와 조끼를 입은 그레이는 "형광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 머리색이야. 잘 어울리죠?"라고 물었다. 쌈디는 "요즘 느낌이다"라며, 인증사진을 찍었다.

셀카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본 유재석은 이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쌈디는 측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재석을 찍은 뒤, "눈이 왜 이리 슬퍼보이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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