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천리마마트' 정병철, 이순재에 복수 선포..'저세상 마트 영업' [★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1 00:40 / 조회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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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첫방송 한 '천리마마트'에서 사장 김병철이 대마그룹을 망하게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에서는 한때는 대마그룹 김대마 회장(이순재 분)의 최고 심복이었던 정복동(김병철 분)이 천리마마트로 좌천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DM그룹 회장 김대마는 임원 회의에서 차에 털이 나는 왁스를 신제품으로 제안했다. 이에 권영구(박호산 분)을 포함한 임원진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정복동만 "다시 생각해봐 달라"며 소신을 보였다.

하지만 왁스가 대박이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전환됐고, 차기 대마그룹 사장 후보 1순위였던 정복동은 촌구석 천리마마트의 사장으로 좌천됐다.

그는 '천리마마트'의 정직원 공개채용 면접에서 서로 불행하다고 우기는 최일남(정민성 분), 조민달(김호영 분), 난동을 부린 오인배(강홍석 분) 모두를 합격시켰다.

인원 채용으로 단장을 마친 천리마마트에 찾은 권영구는 정복동에게 분노를 표했다. 그는 "너 지금 머하는 거냐. 허락도 없이 대규모 공개채용에 예산 신청에, 무슨 꿍꿍이냐"고 소리쳤다.

이에 정복동은 "폭탄 제조중인데 왜. 피똥싸서 대마그룹을 폭삭 망하게 하는 거, 그게 내 꿍꿍이다"라고 맞받아쳤다.

이렇듯 정복동이 '저세상 마트 영업'을 개시하면서, 앞으로 '천리마마트'가 보여줄 폭소유발 대잔치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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