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8' 영비, 최엘비 꺾고 세미파이널 진출..'두려움 극복'[★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1 01:04 / 조회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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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예능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8' 캡처


'쇼 미 더 머니 8'(Show Me The Money 8)에서 영비가 관객에 대한 무서움을 드러냈으나, 이를 극복하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8'(Show Me The Money 8)에서는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8인의 래퍼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크루 리벤지 배틀에서 승리한 40크루(스윙스, 키드밀리, 보이콜드, 매드클라운)의 브린, EK, 타쿠와와 BGM-v크루(비와이, 버벌진트, 기리보이, 밀릭)의 서동현, 영비, 짱유, 최엘비, 펀치넬로가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여덟 명의 도전자들은 세미파이널인 4강에 진출할 래퍼를 결정짓기 위해 8강 무대에 올랐다.

첫 대결 무대를 꾸민 래퍼는 브린과 서동현이었다. 두 사람 중 브린이 먼저 무대에 올랐다. 브린의 무대가 끝난 후 스윙스는 "브린은 오늘 끼쟁이였지. 디바 같았고 팝스타 같았고"라며 칭찬했다. 키드밀리는 "자기가 하고 싶은 무대를 했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반면 상대편 크루인 기리보이는 "본인이 살짝 버겁게 랩을 하더라고요"라고 평했다.

이어 서동현의 무대가 펼쳐졌고, 서동현 무대에 대해 상대편 크루인 보이콜드는 "잘한다"라며 칭찬했다. 매드클라운 또한 "어린 나이에 무대 경험이 없는데, 이렇게 큰 무대에서 잘 뛰어논다는 것이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같은 크루인 비와이는 "동현이의 옷을 입은 느낌"이라며 흐뭇함을 보였다.

과연 두 사람 중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래퍼는 누굴까. 투표 결과 승리의 여신은 서동현의 편을 들어줬다. 브린은 "일단 여기까지 올라오면서 너무 배운 게 많았던 값진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이 무대 떠나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다음 대결의 주인공은 바로 최엘비와 영비. 최엘비는 수란과 함께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영비는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에 녹여냈다. 영비는 "관객들이랑 소통하는 무대를 해보고 싶어요. 무대를 생각하면 '미움의 눈초리'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 지금은 그 '미움'이랑 소통하고 싶어요. 제가 과연 그걸 할 수 있을지"라며 걱정을 표했다.

스윙스는 "버벌진트가 프로듀싱도 너무 완벽했고, 영비한테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고 칭찬했다. 무대가 끝난 후 영비와 최엘비는 서로의 무대를 칭찬하는 훈훈함을 선보였다. 관객들의 1, 2차 투표를 통해 결정된 세미파이널 진출자는 영비였다.

뒤이어 펀치넬로와 EK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 중 승자는 바로 펀치넬로. 펀치넬로는 강렬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어냈다. 프로듀서들도 연달아 펀치넬로를 극찬하며 그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마지막 무대는 짱유와 타쿠와가 완성시켰다. 마지막 무대까지 끝난 후 결정된 세미파이널 진출자는 서동현, 영비, 펀치넬로, 타쿠와였다. 살아남은 4명의 래퍼가 다음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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